캐나다 별장서 커피 한잔? 팀홀튼, 삼성동에 신규 매장

팀홀튼, 삼성동 매장 전경 [팀홀튼 제공]


[헤럴드경제=육성연 기자] 캐나디안 커피전문점 팀홀튼(Tim Hortons)이 삼성역 매장을 연다고 16일 밝혔다. 캐나다 현지 가정집과 오두막의 아늑함을 도심에 재현했다.

삼성점은 서울에서 처음 선보이는 ‘빈티지 캐나다 1.5’ 콘셉트 매장이다. 좌석은 칸막이를 세운 독립형 부스 좌석과 1인 좌석을 배치했다. 시선이 차단되는 공간을 통해 개인 업무나, 긴밀한 대화를 나눌 수 있도록 설계했다. 원목과 레드 타탄 체크 패브릭을 통해 아늑함을 표현했다.

팀홀튼 관계자는 “삼성역점은 바쁜 일상을 보내는 현대인에게 캐나다 별장의 분위기를 전하는 도심 속 안식처”라며 “독립된 좌석 배치와 매장에서 갓 구운 메뉴로 온전한 휴식을 누릴 수 있을 것”이라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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