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구청은] “최대 250만원” 마포구, 청년도전지원사업 확대

서울 마포구는 구직단념청년의 사회 재진입을 돕는 ‘청년도전지원사업’ 규모를 130명으로 확대하며 지원을 강화한다고 16일 밝혔다.

구는 올해 고용노동부 주관 공모사업에 선정돼 총 6억60000만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지원 대상은 사업 신청일 이전 6개월 이상 취업이나 교육, 직업훈련에 참여하지 않은 구직 단념 청년, 자립준비청년, 청소년복지시설 입퇴소 청년, 북한이탈청년 등이다.

참여자에게는 프로그램 유형에 따라 참여수당과 인센티브가 지급된다. 프로그램 참여 시 단기 50만원, 중기 최대 150만원, 장기 최대 250만원의 수당이 지원되며 과정 이수 시 20만원의 인센티브도 받을 수 있다. 손인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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