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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공지능(AI) 자율주행 로봇 기반 전시 관람 지원 서비스는 2026 모두공감기획전 ‘관계의 기술 : 기꺼이 기어이 기대어’를 대상으로 4월 20일부터 10일간 시범 운영된다. |
[헤럴드경제(광주)=서인주 기자] 광주과학기술원(GIST)은 한국문화기술연구소(소장 윤정원)가 한국장애인문화예술원(이사장 방귀희) 모두미술공간과 함께 시각장애인 관람객의 전시 접근성 향상을 위한 ‘로봇 기반 전시관람 지원 서비스’를 시범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모두미술공간’은 서울역 앞에 위치한 한국장애인문화예술원의 전시공간으로, 장애인의 문화예술 접근성 향상을 위해 운영중이다. 2024년 12월 개관 이후 전시 관람 환경 개선과 시·청각 등 장애 유형별 접근성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인공지능(AI) 자율주행 로봇 기반 전시 관람 지원 서비스는 2026 모두공감기획전 ‘관계의 기술 : 기꺼이 기어이 기대어’를 대상으로 4월 20일부터 10일간 시범 운영된다.
이번 시범 운영은 연구소가 지난 1월 29일 한국장애인문화예술원과 체결한 업무협약(MOU)을 바탕으로 마련됐다.
연구소는 이번 시범 운영을 통해 사용자 경험과 서비스 효과를 체계적으로 분석하고, 이를 기반으로 전시장 및 공공기관으로 확산 가능한 서비스 모델로 고도화해 나갈 계획이다.
한국문화기술연구소 윤정원 소장은 “이번 시범 운영은 연구개발 성과를 실제 현장 서비스로 연결하는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전시 관람 지원을 포함한 다양한 문화기술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사회적 가치 창출과 사업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