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이란 전쟁 충격 딛고 반등
장중 7010선까지 올라 최고치 돌파
지난 1월 기록 넘어서며 상승세 재개
뉴욕증시 전반 강세 흐름 지속
![]() |
| 미국 뉴욕증권거래소 [AFP] |
[헤럴드경제=서지연 기자] 미국 뉴욕증시 대표 지수인 S&P 500이 3개월 만에 7000선을 돌파하며 장중 사상 최고치를 다시 썼다.
15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S&P500 지수는 미 동부시간 오후 2시41분 기준 전장 대비 43.03포인트(0.62%) 오른 7010.41에 거래됐다.
지수는 이날 장중 7000선을 넘어서며 지난 1월 28일 기록했던 기존 최고치 7002.28을 경신했다. 약 3개월 만에 사상 최고치 기록을 다시 넘어선 것이다.
이번 상승은 최근 중동 정세 불안으로 위축됐던 투자 심리가 회복된 흐름 속에서 나타났다. 미·이란 전쟁 여파로 변동성이 확대됐던 시장이 점차 안정을 찾는 모습이다.
지수는 장 초반부터 상승 흐름을 이어가며 7000선 돌파에 대한 기대를 키웠고, 장중에는 상승폭을 확대하며 최고치를 새로 썼다.
시장에서는 주요 지수가 다시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면서 뉴욕증시 전반의 상승 흐름이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