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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봉건우 더불어민주당 전국대학생위원장 [봉건우 전대위원장 제공] |
[헤럴드경제=윤채영 기자] 더불어민주당 전국대학생위원회는 17일 “중앙당이 제안한 ‘반반지원단’ 출범을 적극적으로 지지한다”며 “전략(취약)지역 탈환의 선두에 푸른 옷의 20대 청년들이 서겠다”고 밝혔다.
봉건우 민주당 전국대학생위원장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기회를 달라는 공허한 외침이 아닌 당에 청년들이 얼마나 기여할 수 있는지 보여줄 수 있도록 하겠다”며 “이재명 정부와 함께 청년이 직접 만드는 일하는 지방정부를 실현하겠다”고 강조했다.
‘반반지원단’은 정청래 민주당 대표가 제안해 출범했다. 정 대표는 “현역 국회의원들은 자신의 지역구에서 반, 자신이 신청한 지역위원회에서 반씩 활동을 하라는 것”이라며 “신청한 지역에서 실제 선거운동을 하고 있는지, 며칠을 갔고 몇 시간 활동했는지 출석 체크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황명선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봉건우 전국대학생위원장·이동원 전국대학생위원회 수석부위원장·이윤상 전국대학생위원회 사무처장·오연지 전국대학생위원회 수석대변인·주경민 더불어민주당 대구광역시당 대학생위원장이 참석했다.
이들은 “우리 전국대학생위원회는 지난 2024년 10월 출범 이래 ‘기회를 달라는 공허한 외침이 아닌 얼만큼 당에 기여했는지 증명할 수 있는 위원회를 만들겠다’는 일관된 목표를 향해 달려왔다”며 “이제 그 끝을 지방선거 승리로 장식하고자 한다. 외로운 지역에서 홀로 민주당 깃발을 지켜오셨던 당원동지들의 손을 맞잡고, 당을 위해 마지막을 불태운다는 각오로 반드시 이뤄내겠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