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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투워터] |
마그네슘·칼륨·아연 담아 건강한 수분 섭취 겨냥
출시 기념 카트리지 증정·렌탈료 할인 프로모션도
[헤럴드경제=홍석희 기자] SK매직은 하나의 정수기에서 미네랄 워터와 퓨어 워터를 선택해 마실 수 있는 ‘투워터 정수기’를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기존의 “깨끗한 물”을 넘어 “건강한 물”까지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춘 것이 특징이다. 고객은 버튼 하나만으로 미네랄 워터와 퓨어 워터를 선택할 수 있다.
투워터 정수기에는 마그네슘, 칼륨, 아연 등 필수 미네랄 3종이 담긴 미네랄 카트리지가 탑재됐다. 이를 통해 아침 기상 직후나 운동 전후처럼 수분과 전해질 보충이 필요한 상황에서 균형 잡힌 수분 섭취를 지원한다. 조리수로 활용할 경우 음식의 풍미를 높이는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
미네랄 워터는 미네랄 카트리지와 정밀 미네랄 공급 시스템을 통해 농도를 안정적으로 유지하도록 설계됐다. 정밀영양협회와 공동 설계해 영양 밸런스를 구현했고, 한국국제소믈리에협회가 주관하는 정수기 물맛 품평회에서 최고 등급인 ‘Grand Gold’를 획득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퓨어 워터는 6단계 필터링 시스템을 통해 정수기 본연의 깨끗하고 신선한 물을 제공한다. 냉수와 온수, 정수는 물론 약 100도의 고온수까지 사용할 수 있다. 물이 흐르는 유로에는 플라스틱 대신 ‘올 스테인리스 직수관’을 적용해 고온수 사용 시에도 위생성과 안전성을 높였다.
사용 편의성도 강화했다. 미네랄 워터 모드에서는 미네랄 농도를 연하게 또는 진하게 조절할 수 있고, 냉수·정수·체온수 설정도 지원한다. 퓨어 워터 모드에서는 어린이 버튼을 적용해 아이들도 보다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전용 앱 ‘하이 매직’을 통해 물맛 설정과 사용 통계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출수량은 120ml부터 1L까지 맞춤 설정할 수 있고, 10ml 단위 미세 조절도 가능하다. 온도는 40도부터 약 100도까지 6단계로 조절할 수 있어 이유식, 차, 커피 등 다양한 용도에 맞게 쓸 수 있다. 직수관 전해수 케어와 미네랄 고온수·UV 케어, 전면 교체형 이지필터 등 위생 관리 기능도 적용됐다.
SK인텔릭스는 이 제품이 iF 디자인 어워드와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를 수상했으며, 스프링 화이트 컬러와 출수 상태에 따라 바뀌는 인터랙션 LED 컬러 표시를 적용했다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