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안동의 육각형 아파트… ‘더샵 안동더퍼스트’ 20일 특별공급

4월 20일 특별공급, 21일 1순위 청약 실시…재당첨·전매제한 없어

인프라·교육·자연·미래가치 갖춘 옥동 핵심 입지…안동 첫 ‘더샵’ 브랜드 상품성


포스코이앤씨가 경상북도 안동시 옥동 일원에서 주거 핵심 요소를 고루 갖춘 이른바 육각형 아파트 ‘더샵 안동더퍼스트’의 본격 분양에 나섰다.

더샵 안동더퍼스트는 옥동지구 도시개발사업지 내에 조성된다. 해당 사업은 현재 안동에서 진행 중인 도시개발사업 가운데서도 속도가 빠른 곳으로, 기반시설 확충과 주거 환경 개선이 동시에 기대되는 지역이다. 옥동 일대는 이미 2000년대 초 대한주택공사(현 LH)가 주도한 택지개발사업을 통해 약 36만4,000㎡ 규모 부지가 안동의 핵심 주거·상업지로 자리 잡은 바 있다. 여기에 추가적인 도시개발이 더해지며 도로, 생활편의시설 등 도시 전반의 완성도가 한층 높아질 전망이다.

옥동은 생활 편의성과 정주 여건이 균형 있게 갖춰진 안동의 대표 주거지로 꼽힌다. 단지는 이마트와 하나로마트 등 대형 유통시설과 옥동 중심상권이 인접해 있으며, 롯데시네마와 안동문화예술의전당 등 문화·여가시설 이용도 편리하다. 교통 측면에서는 KTX 안동역과 안동종합버스터미널이 차량 약 10분 거리에 위치하고, 경북대로·하이마로·은행나무로 등 주요 도로망을 통해 시내 전역으로의 이동이 수월하다. 서안동IC를 통한 중앙고속도로 접근성도 우수하다.

교육 환경도 우수하다. 단지 인근에 영호초가 위치해 도보 통학이 가능하며, 반경 약 2km 내 경덕중, 안동중, 안동중앙고, 경안여고, 한국생명과학고 등이 자리하고 있다. 안동시립중앙도서관과 옥동사거리 일대 학원가도 가까워 자녀 교육 여건이 잘 갖춰져 있다. 여기에 경북바이오일반산업단지, 풍산농공단지, 안동종합유통단지 등 주요 산업시설과의 접근성도 뛰어나 직주근접 입지를 갖췄다.

단지는 지하 3층~지상 최고 20층, 7개 동, 전용면적 70~141㎡, 총 493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전용면적별로는 △70㎡ 73가구 △84㎡ 350가구 △109㎡ 66가구 △141㎡ 4가구로 구성돼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했다.

남향 위주의 단지 배치를 통해 채광과 통풍을 극대화했으며, 휴게공간과 수공간이 어우러진 네이처테라스와 물놀이를 즐길 수 있는 스플래시가든 외에도 페르마타가든, 웰컴가든 등 다양한 테마 정원이 조성될 예정이다. 자녀의 안전한 승하차를 위한 맘스스테이션도 마련된다. 또한 주변에서 찾아보기 힘든 전기차 충전이 가능한 지상 캐노피 주차존을 적용하고, 세대당 약 1.5대 수준의 주차 공간을 확보해 편의성을 높였다.

포스코이앤씨의 스마트홈 시스템 ‘아이큐텍(AiQ TECH)’도 적용된다. 스마트폰 및 음성 인식을 통해 조명과 난방을 제어할 수 있으며, 보안 시스템과 연동해 주거 안전성과 편의성을 강화했다. 세대 내부에는 타입에 따라 알파룸, 드레스룸, 현관창고, 팬트리 등 수납 특화 설계가 적용돼 공간 활용도를 높였다.

커뮤니티 시설로는 GDR 시스템이 적용된 실내 골프연습장과 피트니스센터를 포함한 스포츠존, 오픈 스터디와 열람실, 카페(키즈룸 포함) 등으로 구성된 에듀존이 마련될 예정이다.

청약 일정은 4월 20일(월)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1일(화) 1순위, 22일(수) 2순위 청약 접수를 받는다. 당첨자는 28일(수)에 발표하며, 정당 계약은 5월 11일(월)~13일(수) 3일간 진행할 예정이다.

1순위 청약은 입주자모집공고일 기준 안동시, 경상북도, 대구광역시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이면 세대주 여부와 관계없이 가능하다. 청약통장 가입기간 6개월 이상, 지역별·면적별 예치금액을 충족해야 한다.

비규제지역으로 재당첨 제한, 전매 제한, 거주의무기간은 없으며, 계약금 5%에 1차 계약금 500만 원 정액제를 적용해 초기 자금 부담을 덜었다.

견본주택은 경상북도 안동시 송현동 일원에 마련돼 있으며, 입주는 2028년 10월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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