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4~6시 1만 원 이상 구매손님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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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교통공사가 불황에 침체되고 있는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해 도시철도 무료 이용권을 증정한다. |
[헤럴드경제(광주)=서인주 기자] 광주교통공사가 불황에 침체되고 있는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해 도시철도 무료 이용권을 증정한다.
광주교통공사는 오는 24일 서구 양동시장에서 1만 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 도시철도 무료 이용권을 증정하는 ‘전통시장 이용의 날’ 행사를 개최한다.
이날 오후 4시부터 6시까지 양동시장에서 1만원 이상 물건을 구입한 시민은 양동시장역 대합실 현장 부스에서 도시철도 1회 무료 이용권을 받을 수 있다. 이용권 사용 기한은 올해 12월 31일까지다.
광주교통공사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현재 운영 중인 1호선뿐 아니라 개통을 앞둔 2호선(1단계) 역세권 전통시장으로 사업을 단계적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문석환 사장은 “고유가·물가 상승으로 침체된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시민들께서 전통시장과 함께 도시철도도 많이 이용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