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교에듀캠프, 느린학습자 사회성 교육 강화…‘마이페이스’ SEL 프로그램 리뉴얼

[대교]


워크시트·보조 교구 추가…역할극·게임 등 체험형 활동 확대
감정조절·자기이해·대인관계 형성 지원…12가지 핵심 덕목 반영
교사용 수업 운영 자료도 제공…현장 적용성 높여


[헤럴드경제=홍석희 기자] 대교에듀캠프는 느린학습자 전문 브랜드 ‘마이페이스’의 사회정서학습 프로그램을 리뉴얼하고 사회성 교육 콘텐츠를 강화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리뉴얼은 교육 현장에서 감정 조절과 자기이해, 대인관계 형성 등 사회정서 역량의 중요성이 커지는 흐름에 맞춰 추진됐다. 또래 관계 형성이나 사회생활 적응에 어려움을 겪는 느린학습자를 위해 보다 체계적인 교육을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새롭게 강화된 ‘마이페이스’ 사회정서학습 프로그램은 기존 ‘정서 EQ’ 교재에 워크시트와 보조 교구를 추가해 체험형 활동 중심으로 확장한 것이 특징이다. 역할극, 게임, 미션 활동 등 참여형 콘텐츠를 통해 학습자가 사회적 상황을 자연스럽게 경험하고 익힐 수 있도록 구성했다.

워크시트에는 만화 그리기, 친구와 자기소개하기 등 학습자의 생각과 감정을 표현할 수 있는 활동이 담겼다. 보조 교구는 자기소개 팻말 꾸미기, ‘자라는 말’ 씨앗 심기 등 직접 만들고 체험하는 방식으로 구성돼 대인관계 형성에 도움을 주도록 했다.

‘정서 EQ’ 교재는 사회정서 발달에 필요한 핵심 가치를 중심으로 짜였다. 자기반성, 낙관성, 용기, 바른습관 등 12가지 핵심 덕목을 기반으로 느린학습자의 생활 태도 형성을 돕는 콘텐츠를 담았다.

대교에듀캠프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 리뉴얼을 통해 느린학습자를 비롯한 학생들이 다양한 사회적 상황에서 자신의 감정을 이해하고 타인과 긍정적인 관계를 형성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느린학습자를 위한 인지·정서 통합 교육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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