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이엠컴퍼니, 정비사업 전자동의 시범사업 성과 공개… 재도입 의향 97.8%


이제이엠컴퍼니가 지난 15일 서울시 전자서명동의서 시범사업 성과보고회에서 정비사업 전자동의 서비스에 대한 사용자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발표에 따르면 중 서비스 재도입 의향은 97.8%를 기록했으며, 전반적인 편의성에 대해 긍정적으로 응답한 비율은 90.6%로 집계됐다.(498명 응답 중 487명).

이번 조사는 정비사업 전자동의를 직접 경험한 소유자들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새로운 방식에 대한 높은 수용도와 신뢰를 확인했다는 점에 의미가 있다. 특히 전자동의 완료자 중 82.0%가 5분 이내에 절차를 마무리한 것으로 나타나 시스템의 효율성이 입증됐다.

전자동의는 PASS 앱 인증부터 전자서명까지 총 5단계로 구성된다. 소유자가 직접 현장을 방문하거나 별도의 서류를 준비할 필요 없이 스마트폰으로 본인 확인과 서명을 완결하는 방식이다. 모든 데이터는 공인기관에 저장되어 보안성을 확보했다.

보고회에 참석한 서울시 자치구 관계자들은 구청 검인 절차와의 연계 및 고령층 참여 지원 방안 등을 검토했다. 이번 데이터는 향후 각 지자체가 정비사업 전자동의 확산을 검토하는 데 실질적인 지표로 활용될 전망이다.

이제이엠컴퍼니는 ICT 규제 샌드박스 실증특례를 바탕으로 정비사업 전자동의 분야를 운영하고 있다. 현재까지 전국 100여 곳 이상의 사업장에서 18만 건 이상의 전자동의서를 처리한 실적을 보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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