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관광공사, AI·디지털 전환 지원 17개사 선정

인천관광공사


[헤럴드경제(인천)=이홍석 기자]인천관광공사가 추진한 ‘2026 인천 관광기업 AX·DX 지원사업’ 공모에 최종 17개 기업이 선정됐다.

20일 인천관광공사에 따르면 AI 활용을 지원하는 AX(AI 전환)와 디지털 시스템 구축을 지원하는 DX(디지털 전환) 공모에 총 50개사(AX 35개, DX 15개)가 참여했다.

공모 결과, 올해 첫 시행되는 AX 분야에는 ▷미디어아트 실시간 반응형 콘텐츠 제작 ▷투숙객 안내 메일 작성 자동화 ▷맞춤형 관광 코스 추천 알고리즘 고도화 ▷외국인 대상 전시공간 다국어 안내 서비스 개선 ▷SNS 마케팅 콘텐츠 제작 등 AI를 활용한 콘텐츠 제작 및 업무 효율화 중심의 15개 사업이 선정됐다.

DX 분야에서는 ▷다국어 AI 모빌리티 컨시어지 시스템 구축 ▷인천 섬 관광객 대상 결항 알림 및 대안 안내 플랫폼 ‘섬파고’ 구축 등 2개 사업이 선정돼 관광객 접점 서비스 고도화에 나선다.

선정된 기업에는 AX 최대 250만원, DX 최대 1000만원이 지원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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