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헤븐리조트, ‘유에스 키즈 코리아 챔피언십’ 개최…22일 티오프

더헤븐리조트 유소년 골프 대회 유치
미국 유에스 키즈 골프 재단과 협업
10여 개국 외국인 유소년 선수 참가


더헤븐CC 전경


[헤럴드경제=김명상 기자] 종합 관광·휴양지 개발 기업인 더헤븐리조트가 오는 22일부터 24일까지 경기 안산시 더헤븐CC에서 ‘2026 U.S. KIDS(유에스 키즈) 코리아 챔피언십’을 개최한다.

유에스 키즈는 미국의 유소년 전문 골프 장비 기업으로, 재단 운영을 통해 미국 내 로컬 투어와 국제 토너먼트 등을 열며 글로벌 유소년 골프 문화를 확산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국내외 유소년 골퍼의 경험 확장을 위해 마련됐으며 특히 13~18세 그룹은 세계아마추어골프랭킹(WAGR) 포인트가 부여되는 공식 랭킹 대회로 운영된다.

대회 코스인 더헤븐CC는 KLPGA 선수권대회와 LPGA 국제 대회 등 다수의 프로 골프 대회를 개최한 27홀 규모의 코스다. 또한 200평형 규모의 펜트하우스를 포함한 다양한 면적의 객실과 인피니티 풀, 연회장, 실내수영장, 사우나, 승마체험장 등을 갖추고 있다.

U.S. KIDS(유에스 키즈) 코리아 챔피언십 상패


주관사 BM글로벌골프에 따르면 이번 대회에는 국내 유소년 선수와 일반인뿐만 아니라 세계 10여 개국에서 40여 명의 외국인 유소년 선수가 참가한다.

김민정 더헤븐리조트 총괄이사는 “세계 곳곳에서 대회장을 방문하는 모든분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유년 시절의 소중한 골프 추억을 쌓을 수 있도록 힘쓰겠다”며 “선수는 물론이고 부모님들과 관계자들이 천혜의 자연을 품은 리조트 단지의 매력을 경험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살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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