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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강변 일대 전경 |
[헤럴드경제=박종일 선임기자] 민주당 서울 성동구청장 후보로 유보화, 광진구청장 후보로 문종철, 관악구청장 후보로 박준희, 종로구청장 후보로 유찬종 후보가 확정됐다.
민주당 서울시당은 19~20일 이틀간 경선을 실시해 이같이 4명의 구청장 후보를 확정해 발표했다.
유보화 성동구청장 후보는 서울시 자치행정과장, 정책기획관, 성동구 부구청장 등을 역임한 정통 행정관료 출신이다. 특히 정원오 민주당 서울시장 후보가 성동구청장 재임 시절 부구청장으로 영입돼 4년을 함께 하며 호흡을 맞췄다.
문종철 광진구청장 후보는 광진구의원, 재선 서울시의원을 지내면서 지역 정치인으로서 기반을 닦은 후 제22대 광진구 갑 국회의원 출마 등 도전을 하다 튼튼한 지역 기반을 바탕으로 해 이번 광진구청장 후보로 확정됐다.
박준희 관악구청장 후보는 재선 관악구의원과 재선 서울시의원을 거쳐 재선 관악구청장으로 재임 중에 있어 3선 구청장 고지를 선점하게 됐다.
이승훈 강북구청장 후보는 강북구청 고문변호사 등을 거쳐 오랫동안 강북구에서 활동하며 지역을 다져왔다. 특히 21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천준호 국회의원 후보 선거대책본부장으로 천 후보의 승리에 기여했다.
유찬종 종로구청장 후보는 재선 종로구의원과 초선 서울시의원 출신으로 민선 8기 종로구청장 후보로 출마했으나 뜻을 이루지 못하고 이번 재도전하게 됐다.
이들 후보는 지역 기반이 탄탄한 덕분에 경선을 통과한 것으로 보인다.
이로써 민주당 서울시 구청장 후보 중 영등포구와 강동구를 제외한 23개 구청장 후보가 확정된 것으로 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