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리녹스, ‘키움런’에 2년 연속 후원…봉사 부스 운영도

지난 18일 서울 여의도공원에서 열린 ‘2026 키움런’에 차려진 헬리녹스 부스 전경 [헬리녹스 제공]


[헤럴드경제=강승연 기자] 글로벌 아웃도어 브랜드 헬리녹스는 ‘2026 키움런’에 2년 연속 후원사로 참여했다고 20일 밝혔다.

키움런은 장애인의 날을 앞두고 지난 18일 서울 여의도공원에서 열린 배리어프리 마라톤 행사다. 헬리녹스는 현장에서 캠핑 자원봉사 프로그램 ‘볼런티움(Voluntium)’을 소개하는 부스를 운영했다.

자사 대표 텐트를 활용해 공간을 구성하고, 헬리녹스 플레이 3종(윷놀이·헬리드롭·헬리디스크)과 에코백·물티슈 등 300여점의 물품을 후원했다.

헬리녹스는 최근 2년간 국내외 재난 지역과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약 2억9000만원 규모의 물품을 지원해왔다.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휴식·거주·이동 등 기본적인 생활 환경의 질을 개선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라영환 헬리녹스 글로벌 대표는 “앞으로도 프리미엄 아웃도어 장비와 노하우를 기반으로, 세대와 환경을 넘어 자연 속에서 연대를 실천하는 지속 가능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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