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랜드파크, ‘태풍 피해’ 사이판에 3억5000만원 기부


이랜드파크가 이랜드재단과 함께 태풍 실라코로 피해를 입은 사이판에 약 3억5000만원 규모의 긴급 지원에 나선다고 22일 밝혔다.

기부금 전달식(사진)은 21일(현지시간) 열렸다. 10만 달러를 현금으로 북마리아나 제도 정부에 기탁했다.

나머지 약 2억원은 긴급 구호 물품으로 선박 수송을 준비 중이다. 태풍 실라코는 지난 14~15일 북마리아나 제도를 관통하며 가옥 파손과 대규모 정전·단수 피해를 야기했다.

기부금은 전액 북마리아나 제도 정부에 기탁되어 주민 구호 활동과 피해 지역의 인프라 재건에 즉각 투입될 예정이다.

이랜드파크는 2011년부터 사이판에서 호텔·리조트를 운영하고 있으며 지역 인재 채용·환경 정화 등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정대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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