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트진로, ‘감사의 간식차’ 시동…1800인분 간식 제공

올해 소방서 17곳서 전개…장인섭 대표도 배식 봉사


하이트진로 장인섭 대표가 21일 대구 중앙119구조본부에서 열린 ‘감사의 간식차’ 행사에 참석해 간식을 배식하고 있다. [하이트진로 제공]


[헤럴드경제=박연수 기자] 하이트진로가 대구 중앙119구조본부를 시작으로 ‘2026 감사의 간식차’ 활동을 시작했다고 22일 밝혔다.

하이트진로는 오는 10월까지 전국 17개 소방서를 순회하며 약 1800인분의 스테이크 도시락·과일·음료를 제공한다. 지난해보다 200인분 늘렸다. 방문 소방서는 대형 화재·산불·붕괴사고 등 재해·재난 대응에 노고가 컸던 곳을 우선 선정했다. 첫 행사에는 장인섭 대표가 직접 참여해 배식 봉사에 나섰다.

2020년부터 이어온 ‘감사의 간식차’는 올해 7년째다. 하이트진로는 2018년 소방청과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후 긴급 생계비 지원·순직 인정 소송비 지원·유가족 힐링데이 등 소방관 지원 사업을 운영 중이다.

장인섭 대표는 “매일 고된 임무를 수행하고 계신 가운데 이번 감사의 간식차 행사가 일상의 작은 위로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하이트진로는 다양한 활동과 지원으로 응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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