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토플러스, 한강서 ‘플로깅’…지구의 날 맞아 환경 활동

임직원 100여명 참여
도심 공원 쓰레기 수거 캠페인 진행


지난 22일 서울 양화 한강공원 일대에서 플로깅 캠페인 ‘오플로깅’을 실시하고 오토플러스 임직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오토플러스 제공]


[헤럴드경제=정경수 기자] 비대면 직영인증중고차 플랫폼 리본카를 운영하는 오토플러스가 지구의 날을 맞아 임직원 참여형 환경 정화 활동을 진행했다. 일상 속 친환경 실천을 강조하는 방식의 사회공헌 활동이다.

오토플러스는 지난 22일 서울 양화 한강공원 일대에서 플로깅 캠페인 ‘오플로깅’을 실시했다고 23일 밝혔다. 플로깅은 걷거나 달리며 쓰레기를 줍는 활동으로, 최근 기업 ESG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활용되고 있다.

이번 행사에는 약 100명의 임직원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양평동 본사를 출발해 한강공원 일대를 이동하며 쓰레기를 수거하는 방식으로 환경 정화 활동을 진행했다.

‘오플로깅’은 오토플러스가 2024년부터 이어온 활동으로, 주요 환경 기념일에 맞춰 정기적으로 진행되고 있다. 첫 행사는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시작됐으며, 이후 ‘푸른 하늘의 날’ 등 시기에 맞춰 확대 운영됐다. 지난해에는 서울과 인천에서 동시에 진행되기도 했다.

참여 직원들은 직접 현장을 걸으며 쓰레기를 수거하는 과정을 통해 환경 보호의 필요성을 체감했다고 전했다.

오토플러스 이의대 과장은 “매년 동료들과 함께 직접 발로 뛰며 환경 보호 활동에 동참할 수 있어 뜻깊다”며 “작은 실천이 모여 의미 있는 변화를 만들어낼 수 있다는 점을 다시 한번 느꼈다”고 말했다.

오토플러스 관계자는 “오플로깅은 임직원 모두가 환경 보호를 일상의 가치로 실천할 수 있도록 기획된 오토플러스의 대표적인 ESG 활동이다”며 “앞으로도 오토플러스는 고객 중심 서비스를 기반으로 신뢰받는 직영인증중고차 브랜드로 성장하는 동시에, 지속가능한 사회를 위한 캠페인과 사회공헌 활동도 꾸준히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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