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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인천)=이홍석 기자]인천 소래습지를 하나의 공원으로 통합해 이를 국가도시공원으로 지정받기 위한 절차가 진행된다.
24일 인천시에 따르면 소래습지는 광활한 갯벌과 갯골, 다양한 염생식물이 어우러진 자연 생태 자원이다.
특히 서해안 특유의 경관을 간직해 자연경관적 가치가 높으며 과거 염전과 함께 시 등록문화유산으로 등록 추진 중인 우리나라 최초의 소금창고가 위치한 역사·문화적 공간다.
이에 시는 1단계 사업 대상지 103만㎡에 대한 도시관리계획을 수립하는 등 공원 통합을 위한 사전 절차를 추진하고 관련 절차를 올해 상반기 중 마무리할 계획이다.
또한 2025년 8월 관련 법률 개정으로 국가도시공원 지정 기반이 마련됨에 따라 오는 8월 법률 시행 이후 국가도시공원 지정 신청을 추진한다.
시는 소래습지를 통해 ‘서해안 고유의 자연과 역사·문화가 공존하는 수도권 최초의 세계적 수준 국가도시공원’ 조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