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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튜브 ‘대한민국 경찰청’] |
[헤럴드경제=문영규 기자] 경찰이 인공지능(AI) 카메라와 드론 스테이션 등을 갖춘 차세대 순찰 모빌리티를 공개했다.
유튜브 채널 ‘대한민국 경찰청’에 24일 올라온 ‘차세대 미래치안 순찰 모빌리티의 등장’이라는 제목의영상에서 경찰은 “지금까지 이런 경찰차는 없었다”라며 “AI 순찰카메라부터 AI 드론까지, 지상과 공중을 아우르며 통합 대응이 가능한 ‘차세대 미래치안 순찰 모빌리티’가 등장했다”고 소개했다.
그러면서 “AI순찰차는 올해 6월 1호차 시범 도입(광역예방순찰대)을 시작으로 단계적으로 AI 성능을 고도화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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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튜브 ‘대한민국 경찰청’] |
경찰청 장비운영과에서 기획한 이 순찰차는 차량의 전면은 물론 좌·우 측면까지 4K급의 고해상도 AI 순찰카메라를 장착했다.
주변 상황을 탐지하며 AI를 활용해 사람의 밀집도를 감지하고, 설정값 이상 인원이 모이면 위험상황을 알릴 수 있다.
옷 색깔이나 가방 형태 등 인물의 인상착의를 입력하면 이를 감지해 실종된 시민이나 범죄자들을 사람들 사이에서 포착하고 구별해낼 수도 있다.
흉기류를 인식할 수 있어 순찰을 돌며 칼이나 방망이, 총을 손에 들거나 소지하는 이들이 발견되면 즉각 대응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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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튜브 ‘대한민국 경찰청’] |
불꽃이나 연기 색상 등도 감지해 화재 및 연기가 발생할 경우 긴급 조치할 수 있고 사람의 자세나 움직임 등 패턴을 분석해 판단하고 쓰러진 시민이 있다면 이를 포착할 수도 있다.
차량 지붕 위엔 드론 스테이션을 갖춰 상시 운용이 가능하게 했다. 차량이 이동하기 어려운 곳은 드론으로 순찰을 하며 이동 차량의 번호판 등을 감지해 추적할 수 있고 열화상·90배 줌 기능 등을 갖춰 실종자 등 탐색도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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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튜브 ‘대한민국 경찰청’] |
경찰은 올해 순찰리포트 자동 작성 기능을 갖추고 내년에 비명, 고성 등 음성인식 AI 기능을 도입한 후 2028년엔 상황실과 차량 AI 간 원격 연동 기능까지 갖출 수 있도록 계획 중이다.
영상을 본 누리꾼들은 “뚜껑 열어서 드론이 날아가는 게 멋지다”, “최첨단 기능을 갖춘 비싼 고급차일 듯 하다”, “나중에 로보트가 사람 잡으러 오겠다”는 반응을 보였다. “디자인이 아쉽다”, “장난감 차 같다”는 의견도 있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