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과 사는 여자’ 단종비 정순왕후로 선발된 여인

영월, ‘왕과 사는 남자’ 장항준 감독엔 감사패


‘왕과 사는 여자’ 정순왕후 선발대회가 제59회 영월 단종문화제 기간중 진행되었다.[영월군 제공]


[헤럴드경제=함영훈 기자] 1455년 서울 청계천 영도교에서 눈물로 남편 단종에게 작별인사를 해야했던 정순왕후도 2026년 4월 제59회 영월 단종문화제에 단종과 함께 귀환했다.

지난 24일 정순왕후로 선발된 여인은 25일 단종역을 맡은 청년과 조선 궁중 전통가례를 올리는 퍼포먼스를 보였다.

‘왕과 사는 남자’ 장항준 감독


24일 유배길 재현과 장항준 왕사남 감독에 대한 감사패 전달로 시작한 59회 단종문화제는 서거한 조선왕 중 유일하게 국장을 치르지 못했던 단종의 국장을 25일 치렀고, 26일엔 영월군민과 외국인 여행자, 국민관광객이 한데 어울린 칡줄다리기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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