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촌치킨, 2억3000만원 규모 ‘아동건강 지원사업’ 시동

1만7000명 지역아동센터 대상
치킨 파티·체험 프로그램 지원


24일 인천 부평구 함께걷기참사랑지역아동센터에서 열린 ‘제5회 아동건강 지원사업’ 후원금 전달식에서 장영진(왼쪽) 교촌에프앤비 마케팅지원부문장과 옥경원 한국지역아동센터연합회 대표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교촌에프앤비 제공]


[헤럴드경제=박연수 기자] 교촌에프앤비가 지난 24일 한국지역아동센터연합회와 후원금 전달식을 진행하고, ‘제5회 아동건강 지원사업’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올해는 부산·인천·대전·세종·충북·충남 등 6개 지역으로 대상을 넓혔다. 총 2억3000만원 규모로 진행된다. 600여개 지역아동센터 소속 약 1만7000명 아동이 대상이다. 새학기·어린이날 맞이 교촌치킨 파티를 지원하는 ‘맛있는 푸드’ 프로그램을 비롯해 치킨 소스 바르기·장애 인식 개선 교육 등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교촌은 2022년 경기도 결식우려 아동 지원으로 사업을 시작한 이후 5개년 지원 목표를 수립하고, 지난 4년간 누적 8만6000여명의 아동을 지원했다. 한국지역아동센터연합회를 통해 전달된 누적 후원금은 약 6억7000만원에 달한다.

교촌에프앤비 관계자는 “지역아동센터와 함께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올해도 아이들에게 맛있는 음식과 즐거운 체험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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