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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남문화재단 제공] |
[헤럴드경제(성남)=박정규 기자]성남문화재단은 콘서트 오페라 ‘바람의 노래’ 무대를 빛낼 주역 성악가를 선발하는 오디션을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바람의 노래’는 오페라를 더 친근하게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된 ‘2026 오페라 정원’ 시리즈의 작품 중 하나로, 지난해 재단이 제작한 창작 오페라를 콘서트 오페라 형식으로 재구성해 선보이는 공연이다.
‘바람의 노래’는 성남을 대표하는 작곡가 박태현 선생의 동요들을 모티프로, 한국전쟁 등 격동의 현대사 속에서도 동심을 지켜낸 동요의 힘을 예술적으로 풀어낸 작품이다.
재단은 지역 예술인 육성과 무대 참여 기회 확대를 위해 작품의 중심 배역인 테너 ‘달’ 역과 소프라노 ‘바람’ 역을 성남시에 거주하는 성악가를 대상으로 오디션을 통해 선발한다.
지원 자격은 4년제 음악대학 성악과 졸업 이상 또는 동등한 자격을 갖춘 자로, 공고일(4월 27일) 기준 성남시에 거주하고 있는 성악가를 대상으로 한다.
윤정국 성남문화재단 대표는“이번 오디션을 통해 유능한 지역 예술가를 발굴하고, 무대 참여 기회를 확대해 작품의 완성도를 더욱 높일 수 있길 기대한다”고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