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종도 달군 K-치킨의 맛…BBQ, BMW 행사 빛냈다

[제너시스BBQ 그룹 제공]


[헤럴드경제=정대한 기자] 제너시스BBQ 그룹이 지난 25일부터 26일까지 인천 영종도 BMW 드라이빙 센터에서 열린 ‘BMW M FEST 2026’ 푸드존에 치킨 브랜드 중 유일하게 참여했다고 밝혔다.

행사는 BMW가 고성능 모델 고객과 브랜드 팬을 대상으로 드라이빙 체험·공연·전시를 결합해 진행한 대규모 브랜드 축제다. BBQ는 ‘속안심’을 활용한 스낵형 메뉴 ‘뻥치’를 비롯해 치킨 2종·소떡소떡·치즈볼 등을 선보였다. 행사 기간 내내 부스 앞에는 긴 대기줄이 이어졌다.

BBQ는 현재 미국·캐나다·중남미·유럽·아시아 등 전 세계 57개국에서 약 700여개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미국에서는 33개 주에 진출했다. 글로벌 소비자 매출 기준 두 자릿수 성장세도 이어가고 있다. 최근에는 태국 마스터프랜차이즈 계약을 체결하며 동남아 시장까지 확장했다.

BBQ 관계자는 “BMW와 같은 글로벌 프리미엄 브랜드 행사에 참여하게 된 것은 BBQ의 품질과 운영 역량이 국제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해외 시장에서 축적한 경쟁력을 바탕으로 국내외에서 브랜드 경험을 계속 확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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