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 우미 린 더 프리미어’ 청약 접수

- 4월 27일 특별공급 시작, 28일 1순위·29일 2순위 청약 접수


최근 주택시장에서 중대형 평형에 대한 수요가 확대되면서, 단지의 평형 구성과 설계 완성도가 주요 선택 기준으로 부각되고 있다. 단순한 입지를 넘어 주거 공간의 여유와 활용도를 중시하는 흐름이 이어지는 가운데, 중대형 아파트를 중심으로 거래 및 가격 흐름에서도 차별화된 양상이 나타나는 모습이다.

한국부동산원 자료에 따르면 지난 2월 전국 아파트 거래량은 전반적으로 감소했으나, 전용면적 86㎡ 초과 중대형 평형은 7,000건 이상 거래되며 전년 대비 증가세를 기록했다. 반면, 전용 85㎡ 이하 구간은 감소세를 보이며 수요 흐름의 변화를 나타냈다.

이 같은 시장 분위기 속에서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송정동 일원에 공급되는 ‘강릉 우미 린 더 프리미어’가 청약 일정에 돌입했다. 해당 단지는 한국토지신탁이 시행하고 우미건설이 시공을 맡았으며, 청약은 4월 27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8일 1순위, 29일 2순위 접수 순으로 진행된다. 당첨자 발표는 5월 8일 예정이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1층, 10개 동, 총 772가구 규모로 조성되며, 전용면적별로 ▲84㎡ 534가구 ▲117㎡ 120가구 ▲125㎡ 118가구로 구성된다. 이 중 전용 85㎡ 초과 중대형 비중이 약 31%를 차지해 소형 위주 공급이 많은 시장에서 차별화된 평형 구성을 갖춘 점이 특징이다.

설계 측면에서는 타워형 구조를 적용해 동 간 간섭을 최소화하고 공간 활용도를 높였다. 또한 스카이라운지와 함께 주민카페, 피트니스 클럽, 스크린골프룸, GX룸 등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이 마련될 예정이다. 단지 내 북카페에는 약 4,500권 규모의 도서 큐레이션 서비스가 도입되며, 비대면 건강관리 서비스 등도 제공될 계획이다.

분양 관계자는 “계약금 5%와 중도금 무이자 등으로 초기 자금 부담을 낮췄으며, 전매 제한이 없어 수요자 선택 폭이 넓다”고 밝혔다.

한편, ‘강릉 우미 린 더 프리미어’ 견본주택은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문화예술관 인근에 위치한다.

Print Friend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