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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주시가 고령자와 장애인 등 거동이 불편한 시민들에게 찾아가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 및 지급서비스를 해주고 있다. |
[헤럴드경제=함영훈 기자] 원주시는 고령자와 장애인 등 거동이 불편한 주민을 대상으로 고유가 피해지원금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를 시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28일 원주시에 따르면, 지난 27일 시작한 ‘찾아가는’ 신청·지급 서비스는 선불카드 신청 대상자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로 요청 시 담당 공무원이 해당 주민을 직접 찾아가 지급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원주시는 지난해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급 당시에도 이 찾아가는 제도를 선제적으로 시행해, 거동이 불편한 취약계층의 신청 불편을 크게 해소한 바 있다.
원주시는 원활한 운영을 위해 사전 계획에 따라 담당 공무원 지정부터 읍면동별 방문이 필요한 시설에 대한 사전 조사와 지원이 필요한 취약계층 파악까지 준비를 마쳤다.
또한 대상자를 확인한 뒤 신청부터 발급까지 한 번의 방문으로 지원금을 지급하는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원주시 관계자는 “거동이 불편하신 시민들이 물리적 제약으로 인해 지원금을 받지 못하는 일이 없도록,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