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이전·UN 해양총회 유치 등 8건 선정
성과 중심 조직문화 확산 드라이브
성과 중심 조직문화 확산 드라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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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종우 해양수산부 장관은 29일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우수정책을 만든 직원 39명에게 총 1억원의 포상금을 지급했다. [사진=윤창빈 기자] |
[헤럴드경제=김선국 기자] 해양수산부가 성과 중심 조직문화 확산을 위해 특별성과 포상에 나섰다.
해양수산부는 ‘2026년 제1차 특별성과포상금 수여식’을 열고 우수 성과를 낸 직원 39명에게 총 1억원의 포상금을 지급한다고 29일 밝혔다.
포상 대상은 내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심의위원회를 거쳐 선정됐다. 정책 파급력과 난이도, 기여도 등을 평가해 총 8건의 성과가 선정됐다.
대표 성과로는 해수부 부산 이전 연내 완료, 제4차 국제연합(UN) 해양총회 국내 유치, 선박 LTE(4세대 이동통신 기술)급 인터넷 도입 등이 포함됐다.
부산 이전은 약 6개월 만에 800여 명 규모 조직 이동을 완료해 행정 공백 없이 추진된 점이 평가됐다. UN 해양총회 유치는 아시아 최초 개최 기반을 마련한 성과로 꼽혔다.
선박 초고속 인터넷 도입은 기존 대비 약 50배 속도를 구현해 선원 근로환경 개선과 인력 유입 기반 확대에 기여한 것으로 평가됐다. 인천 연안 야간조업 제한 완화, 유휴등대 활용 등 국민 체감형 정책도 포함됐다.
황종우 해수부 장관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든 성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현안 발굴과 개선을 통해 정책이 국민 삶의 질 향상으로 이어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