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교섭단체 전원 초청 행사는 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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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재명 대통령. [연합] |
[헤럴드경제=서영상 기자] 이재명 대통령은 29일 청와대로 조국혁신당·진보당·개혁신당·기본소득당·사회민주당 등 비교섭단체 5당 및 무소속 국회의원을 초청해 오찬 간담회를 연다.
이 대통령은 지난 1월 정당 지도부 초청 오찬에서 비교섭단체 원내대표들과 만났지만, 비교섭 단체 전체 의원을 초청하는 행사는 이번이 처음이다.
이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중동발 위기 대응과 부동산 정책 등 주요 현안에 관해 설명하고 관련 입법 협조를 당부할 것으로 보인다.
이 대통령은 지난달 15∼16일 초선의원들과 만찬 회동을 한 데 이어, 이달 7일 더불어민주당·국민의힘 지도부와 오찬을 하는 등 국회와의 소통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이번 간담회에는 비교섭단체 5당 및 무소속 의원 21명가량이 자리할 예정이다.
청와대에서는 강훈식 비서실장, 홍익표 정무수석 등이 참석하며 대통령 정무특보인 조정식 의원도 함께한다.
청와대는 “(이날 간담회는) 교섭단체를 넘어 비교섭단체 및 무소속까지 아우르는 이 대통령의 포용적인 소통 의지를 담은 행보”라면서 “오늘 오찬 간담회는 위기 극복과 국정 안정이라는 국가적 과제를 해결하는 과정에서 함께 협력해 온 의원들에 대한 연대와 감사의 의미를 전하고 민생 현안 해결과 입법 과정에서 초당적 협력을 강조하려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