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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9회 조지훈 예술제’ 포스터.[영양군 제공] |
[헤럴드경제(영양)=김병진 기자]경북 영양군은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청록파 시인인 조지훈 선생의 문학정신을 기리기 위해 다음달 8일부터 9일까지 영양군 일월면 주실마을 일원에서 ‘제19회 조지훈 예술제’를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예술제는 (사)한국문인협회 영양지부가 주최·주관하며 ‘한국의 시선’을 주제로 문학과 공연, 전시, 체험이 어우러진 종합문화예술 행사로 진행된다.
전국백일장과 사생대회, 시 낭송 및 퍼포먼스 대회, 문학 강연 등 참여형 프로그램과 함께 초청 공연과 전통 공연이 펼쳐진다.
행사장과 지훈문학관 일원에서는 시화전과 작품 전시, 전통한지공예·한복·차 체험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영양군 관계자는 “조지훈 예술제는 문학과 예술을 통해 군민과 방문객이 함께 공감하고 소통하는 뜻깊은 시간이 될 것”이라며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함께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행사로 준비한 만큼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