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혁신당, 5월 2일 필승결의대회 개최

후보 20여명 공개…정치변화 신호탄 될까


조국혁신당 광주시당이 2026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필승 결의를 다지는 대규모 행사를 개최한다.


[헤럴드경제(광주)=서인주 기자] 조국혁신당 광주시당이 2026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필승 결의를 다지는 대규모 행사를 개최한다.

조국혁신당 광주시당은 오는 5월 2일 오후 2시, 광주 남구 음악산업진흥센터(구 KBS)에서 ‘2026 지방선거 필승결의대회’를 연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당대표인 조국을 비롯해 서왕진, 김준형 국회의원 등 중앙당 지도부가 참석할 예정이며, 광주시당 주요 인사와 지방선거 출마 예정자들이 대거 참여한다.

광주시당은 이번 결의대회를 통해 광주 정치의 변화를 위한 경쟁과 생활정치 실현을 핵심 기조로 내세우고 본격적인 선거 체제에 돌입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민주당 일색의 정치 구조 속에서 견제와 균형의 필요성을 강조하고, 시민 삶의 변화를 이끄는 ‘생활정치’를 전면에 내세워 유권자들에게 새로운 선택지를 제시하겠다는 전략이다.

행사는 식전 공연과 활동 영상 상영을 시작으로, 개회 및 국민의례, 내빈 소개, 축사, 선거대책위원회 소개 등의 순으로 진행된다.

이어 이번 행사에서 가장 핵심 프로그램으로 꼽히는 출마 예정자 소개 및 결의 선언이 이어진다. 광주시당은 20여명의 후보자가 무대에 올라 각자의 각오와 비전을 밝힐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조국혁신당 광주시당 관계자는 “이번 필승결의대회는 단순한 행사 차원을 넘어 광주 정치의 새로운 변화를 알리는 출발점”이라며 “시민 삶을 바꾸는 생활정치와 건강한 경쟁의 필요성을 현장에서 직접 보여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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