써브웨이 가격도 오른다…15㎝ 샌드위치 평균 210원 ↑

써브웨이 매장 관련 이미지 [연합]


[헤럴드경제=박연수 기자] 써브웨이가 내달 7일부터 일부 메뉴 가격을 인상한다.

샌드위치 단품과 사이드·음료가 대상이다. 15㎝ 샌드위치 단품 기준 평균 210원, 2.8% 오른다. 단품 음료와 세트 메뉴는 100~200원 인상된다.

15㎝ 기준으로는 에그 마요가 5900원에서 6200원으로, 이탈리안 BMT는 7200원에서 7500원으로 조정된다. 쿠키는 1500원에서 1600원으로 오른다.

써브웨이 관계자는 “지속적인 원재료비 상승과 가맹점 운영 부담을 고려해 불가피하게 가격을 조정하게 됐다”며 “내부 비용 절감 등을 통해 인상 폭을 최소화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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