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부터 메인 파트너로 참여
현장 부스에서 관람객 참여 이벤트
자전거 타이어 라인업 전시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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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쉐린 자전거 타이어 [미쉐린 제공] |
[헤럴드경제=서재근 기자] 미쉐린이 오는 5월 1일부터 3일까지 강원도 평창 모나용평에서 열리는 ‘2026 WHOOP UCI 마운틴바이크 월드시리즈(이하 UCI MTB 월드시리즈)’의 메인 파트너로 참여한다고 30일 밝혔다.
국제사이클연맹(UCI)과 워너브라더스 디스커버리(WBD) 스포츠가 공동 주관하는 UCI MTB 월드시리즈는 세계 최고 권위의 산악자전거 대회다. 올해 한국에서 열리는 이번 대회는 아시아에서 최초로 개최되는 UCI 크로스컨트리 올림픽(XCO) 및 크로스컨트리 쇼트트랙(XCC) 월드컵이자, 25년 만에 아시아에서 열리는 UCI 다운힐(DHI) 월드컵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미쉐린은 사이클링 분야에서 탄탄한 헤리티지를 보유한 브랜드로, 1891년 세계 최초로 수리가 가능한 오늘날의 탈착식 자전거 타이어를 선보였다. 이후 130년 이상 모빌리티 분야의 선구자로서 품질, 혁신, 퍼포먼스를 바탕으로 세계적인 명성을 쌓아왔다.
뱅상 르디외 미쉐린 자전거 타이어 비즈니스 글로벌 마케팅 디렉터는 “미쉐린이 올해도 UCI MTB 월드시리즈를 통해 세계 정상급 라이더들이 최고의 기량을 펼칠 수 있도록 지원할 수 있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2024년 UCI MTB 월드시리즈 파트너십을 맺은 이래 검증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미쉐린은 이미 5종의 신규 타이어 라인업을 선보였다”고 말했다.
이번 대회 기간 동안 미쉐린코리아는 방문객을 대상으로 한 전용 부스를 운영할 예정이다. 미쉐린 부스를 찾은 팬들은 게임과 퀴즈 등 다양한 참여형 이벤트를 통해 사은품을 받을 수 있으며, 현장에 전시된 미쉐린의 주요 자전거 타이어 제품을 직접 만나볼 수 있다.
국내에 출시된 미쉐린 자전거 타이어 라인업은 로드, MTB, 그래블, 시티 등 모든 라이딩 환경을 아우르는 폭넓은 선택지를 제공한다.
대표적으로 엔듀로 라이딩을 위한 미쉐린 와일드 엔듀로 레이싱 라인, 극한의 전기자전거(E-MTB) 라이딩을 위한 미쉐린 E-와일드 레이싱 라인, 레이싱과 트레이닝에 모두 적합한 미쉐린 파워 컵 라인, 모든 로드 바이크와 호환되는 미쉐린 프로5 컴페티션 라인, 우수한 내구성으로 성능이 오래 지속되는 미쉐린 리시온4 퍼포먼스 라인, 로드 퍼포먼스 주행을 위한 미쉐린 다이내믹 스포츠 라인 등이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