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츠 사회공헌위원회, 19기 ‘모바일 아카데미 커리어 워크숍’ 개최

전국 10개 대학 車 관련 학과 학생 110명 대상
예비 취업생의 자동차 분야 진로 탐색 지원
파트너사 네트워크 기반 취업 연계 확대


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 19기 ‘모바일 아카데미 커리어 워크숍’ 참가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 제공]


[헤럴드경제=서재근 기자] 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는 지난 29일 경기도 화성시에 신텍스에서 산학협력 프로그램 ‘모바일 아카데미’의 제19기 수료생 110명을 대상으로 ‘모바일 아카데미 커리어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모바일 아카데미 커리어 워크숍’은 수료생을 대상으로 매년 운영되며, 자동차 산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진로 설계를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특히, 지난 10년간 워크숍에 참석한 학생 3명 중 1명은 벤츠 코리아 공식 파트너사를 통해 첫 커리어를 시작했다.

이번 워크숍은 학생들이 실무 중심으로 진로를 탐색해 볼 수 있도록 ▷리더의 경험과 조언을 공유하는 ‘리더와의 대화’ ▷직무별 전문가가 참여하는 ‘직무별 멘토링’ ▷공식 파트너사 인사 담당자들의 ‘채용 안내 멘토링’ ▷벤츠 차량 전시 관람 및 시승 등의 ‘브랜드 체험’ ▷맞춤 채용 상담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리더와의 대화’에는 벤츠 코리아 이상국 디지털, 마케팅 및 커뮤니케이션 부문 총괄 부사장이자 벤츠 사회공헌위원회 위원이 직접 참석해, 국내 수입차 시장의 성장과 함께해 온 약 30여 년간의 커리어 여정을 공유하고 자동차 산업의 미래 방향성과 현장에서 요구되는 핵심 역량에 대한 인사이트를 전했다.

아울러 벤츠 코리아 및 공식 파트너사의 실무 전문가와 채용 담당자들이 참여해 일반 정비, 서비스 어드바이저, 판금 및 도장, 부품, 트레이너, 기술지원 등 세부 직무별로 실질적인 역할과 필요 역량, 기업 정보 등을 소개했다.

이상국 벤츠 사회공헌위원회 위원은 “10년이 넘는 시간 동안 ‘모바일 아카데미’는 단순한 교육을 넘어 우수 인재들의 자동차 산업 진입을 지원하는 실질적인 산학협력 모델로 자리매김했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자동차 산업의 미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모바일 아카데미’는 벤츠의 우수한 기술력과 글로벌 교육 노하우를 바탕으로 미래 자동차 산업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2014년 출범한 산학협력 프로그램으로 현재까지 2700여 명의 학생들이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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