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도, KBO와 스폰서십…팔도비빔면 ‘야구 한정판’ 낸다

연계 마케팅 본격화…10개 구단 담은 한정 패키지


권성균(오른쪽) 팔도 대표이사와 허구연 KBO 총재가 협약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팔도 제공]


[헤럴드경제=박연수 기자] 팔도가 KBO(한국야구위원회)와 공식 스폰서십 협약을 체결하고, 연계 마케팅을 본격화한다고 30일 밝혔다.

팔도는 먼저 KBO 리그 10개 구단의 특징을 반영한 팔도비빔면 한정판을 선보인다. 각 구단의 개성을 담은 패키지로 팬들의 관심을 높인다. 선수 프로필 카드도 동봉한다. 팔도는 2012년에도 KBO 리그 타이틀 스폰서십을 진행한 바 있다.

한편 팔도비빔면은 1984년 출시 이후 누적 판매량 20억개를 넘어선 대표 브랜드다. 지난 3월에는 식감과 풍미를 강화한 ‘팔도비빔면 더 블루’를 선보였다.

팔도 이수향 마케팅1팀장은 “KBO 리그는 한국을 대표하는 스포츠 콘텐츠이자 하나의 문화 아이콘”이라며 “야구 팬들이 팔도비빔면을 다양한 방식으로 경험하도록 연계 활동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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