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미령 장관, 홍성 구간 찾아 개통 준비 상황 확인
농촌관광 확대…“가족 단위 방문 기대”
농촌관광 확대…“가족 단위 방문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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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서트레일 전도 [사진=농식품부] |
[헤럴드경제=김선국 기자]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가정의 달을 맞아 농촌관광 현장을 찾아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
송미령 장관은 3일 충남 홍성군 동서트레일 12구간과 인근 오서산상담마을을 방문해 트레킹 노선과 농촌체험시설 운영 현황을 점검했다.
이날 송 장관은 동서트레일 구간 중 약 2.4km를 직접 걸으며 안전·편의시설 관리 상태를 확인했다. 출발점인 오서산상담마을에서는 체험 프로그램과 숙박시설 준비 상황을점검했다.
동서트레일은 내년 전면 개통을 목표로 조성 중인 장거리 트레킹 코스로, 농산촌 관광 활성화와 지역경제 활력 제고를 위한 핵심 사업이다.
송미령 농식품부 장관은 “전면 개통 전까지 안전과 편의시설 정비에 만전을 기해 국민들이 불편 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며 “동서트레일을 계기로 인근 농산촌 마을에도 활력이 이어지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농촌을 찾는 관광객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안전하고 즐거운 체험 환경을 마련해 달라”고 당부했다.
정부는 5월 ‘농촌관광 가는 달’을 운영해 농촌관광 상품 할인과 이벤트를 확대하는 등 방문 수요 확대에도 나설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