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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종식 경북도교육감 예비후보가 선거사무소 개소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임종식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제공] |
[헤럴드경제(포항)=김병진 기자]임종식 경북도교육감 예비후보는 지난 2일 경북 포항에 마련된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3선 도전을 향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이날 개소식에는 이철우 경북지사 후보를 비롯한 주요 내빈과 경북 22개 시·군에서 모인 지지자 등 1500여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테이프 커팅을 시작으로 후보 입장, 국민의례, 후보 약력 소개, 축사, 후보 인사말, 22개 시군 연락소장 피켓 퍼포먼스, 공동선대위원장 임명장 수여, 참석자들의 승리 결의 순으로 진행됐다.
임 예비후보는 이날 인사말을 통해 “지난 8년 동안 도민과 교육 가족들이 보내 준 믿음과 성원 덕분에 경북교육은 많은 변화를 만들어 왔다”며 “이제 그 성과를 바탕으로 각자의 꿈을 살리는 더 따뜻한 경북교육을 반드시 완성하겠다”고 설명했다.
이어 “교육감은 주장하는 자리가 아니라 책임지는 자리”라며 “경북의 아이들이 무엇을 필요로 하는지, 선생님들이 무엇 때문에 힘든지, 학부모님들이 무엇을 걱정하는지 누구보다 잘 알고 있다. 현장을 아는 사람이 책임지고 경험 있는 사람이 끝까지 완성해야 한다”고 했다.
또 “AI를 아이들 위에 두지 않고 아이들 곁에 두는 사람 중심 AI 대전환 교육을 추진하겠다”며 “경북 AI 배움터 확대, 온라인 튜터링, 실시간 언어 지원, AI 윤리와 안전 교육을 통해 AI가 교육격차를 줄이는 도구가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임종식 예비후보는 “이번 도전은 자리를 위한 도전이 아니라 경북교육을 끝까지 책임지기 위한 마지막 소명”이라며 “지난 8년의 성과 위에 경북교육 47년 경험의 힘을 더해 말이 아니라 책임과 실행으로 더 따뜻한 경북교육을 반드시 완성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