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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월천근린공원 내 황톳길. [도봉구 제공] |
[헤럴드경제=박병국 기자] 서울 도봉구가 월천근린공원 내 황톳길 조성사업을 완료하고 개방한다고 4일 밝혔다.
황톳길은 왕복 168m(편도 84m) 규모로 습식 황톳길 64m(편도 32m)와 건식 황톳길 104m(편도 52m)이 모두 조성됐다. 습식 황톳길 구간에는 황토의 촉촉한 상태를 유지할 수 있도록 바닥 분사형 쿨링포그(미스트바) 12기를 설치했다. 또 외부 이물질 유입을 차단하기 위한 캐노피를 설치했다.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핸드레일도 설치했다.
구는 완성도 높은 황톳길 조성을 위해 지난 2024년 발걷기국민운동본부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특히 같은해 9월에는 초안산근린공원에 황토의 질감을 유지하기 위해 서울시 처음으로 바닥 분사형 쿨링포그가 설치된 황톳길을 조성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