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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병권 중소벤처기업부 2차관 [중기부 제공] |
[헤럴드경제=부애리 기자] 이병권 중소벤처기업부 제2차관이 4일 롯데백화점 잠실점에서 열린 ‘동행축제 상생판매전’을 방문해 소비 독려에 나섰다.
롯데백화점 상생판매전은 지난해 9월 동행축제를 시작으로 올해 4월 동행축제까지 연속 세 차례 개최됐다. 롯데백화점 방문 고객을 중소·소상공인 제품 구매로 연결해 매출 증대에 크게 기여한 동행축제 대표 행사로 평가받고 있다.
지난달 24일부터 오는 5일까지 12일간 진행되는 이번 상생판매전에는 동행축제 최대 규모인 중소·소상공인 100개 사가 참여했다. 롯데백화점은 참여 기업의 매출 확대를 위해 구매 금액에 따라 온누리상품권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했다. 특히 지급 혜택을 백화점상품권 대신 온누리상품권으로 구성해 전통시장과 골목상권 등 지역 소비 활성화로 이어지도록 있도록 했다.
이 차관은 롯데백화점 커뮤니케이션 부문장, 잠실점 부점장 등 관계자들을 만나 상생판매전 참여에 대한 감사의 뜻을 표했다. 또 소비 촉진을 위한 협력 방안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이어 행사장을 둘러보며 참여 기업을 격려하고, 소비촉진 행사 운영 현황도 점검했다.
이 차관은 “롯데백화점 상생판매전은 대기업 유통망과 중소·소상공인이 함께 성장하는 대표적 상생 모델”이라며 “내수 회복이 절실한 시기인 만큼 소비 촉진과 판로 확대를 위한 현장 중심 정책을 지속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중기부는 ‘동행축제’ 살리기에 총력전을 펼치고 있다. 지난달 11일부터 열린 동행축제에 장관과 차관이 여러 차례 방문하면서 활성화에 공을 들이는 모양새다. 동행축제는 전국 50개 지역축제와 연계해 지역 상권과 전통시장에서의 소비를 촉진하기 위한 목적으로 진행되고 있다. 내달 10일까지 운영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