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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브’ 이서. [스타쉽엔터테인먼트] |
[헤럴드경제=최원혁 기] 걸그룹 ‘아이브(IVE)’ 멤버 이서가 데뷔 첫 시구에 나선다.
7일 스타쉽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이서는 이날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리는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 경기에서 시구자로 마운드에 오른다.
이서는 소속사를 통해 “처음 도전하게 된 시구라 떨리고 설렌다. 경기에 좋은 에너지를 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선수분들도 모두 부상 없이 경기 마치시길 바라고 관객분들에게는 오늘이 더욱 특별한 하루로 기억됐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데뷔 후 처음으로 시구에 나서게 된 이서는 특유의 밝고 생기 넘치는 매력으로 현장 분위기를 한층 뜨겁게 달굴 전망이다. 무대 위에서 보여주는 긍정적인 에너지가 경기장에서는 어떻게 발휘될지 팬들의 기대가 모이고 있다.
한편 이서가 속한 아이브는 현재 두 번째 월드 투어 ‘쇼 왓 아이 엠(SHOW WHAT I AM)’을 진행 중이다. 최근 일본 교세라돔 오사카 공연을 통해 현지에서의 높은 인기를 다시 한번 증명한 이들은 마닐라, 싱가포르, 마카오, 호주, 뉴질랜드 등으로 투어를 이어간다. 또 다음 달 24일에는 도쿄돔 무대에 다시 올라 새로운 기록을 쌓을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