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사남’ 유해진 모델 키움증권 광고, 조회수 4000만회 돌파

HSAD 제작…밈 활용해 메시지 직관적 전달
국내 주식시장 ‘점유율 1위’ 강조…디지털 중심 확산


HSAD가 배우 유해진을 모델로 기용해 제작한 키움증권 광고가 공개 10일 만에 누적 조회수 4000만회를 돌파했다. [HSAD 제공]


[헤럴드경제=김현일 기자] HSAD가 배우 유해진을 모델로 기용해 제작한 키움증권 광고가 공개 10일 만에 누적 조회수 4000만회를 돌파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광고는 21년 연속 국내 주식시장 점유율 1위를 지킨 키움증권 브랜드를 직관적으로 전달하는 것이 특징이다.

배우 유해진이 자동차 문을 열며 나타나 “설명할 시간 없어, 1위로 타! 키움으로 타!”라고 외치며 ‘1위’를 강조한다.

온라인에서 유명한 ‘설명할 시간 없어, 빨리 타’라는 밈을 활용해 키움증권의 브랜드 위상을 각인시켰다고 HSAD는 설명했다.

마치 스파이물을 보는 듯한 연출과 속독감 있는 전개로 눈길을 끈다. 복잡한 금융 정보를 압축하고, 밈과 결합해 디지털 환경에 최적화된 커뮤니케이션 방식을 구현했다.

이번 광고는 유튜브, 넷플릭스 등 디지털 채널을 중심으로 공개됐다. TV 광고는 CJ ENM 채널에서 선보였다. 또한, 서울 여의도 일대 및 지하철 옥외 매체로도 확장했다.

HSAD 관계자는 “키움증권의 1위 경쟁력을 직관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밈을 활용해 키움증권이 투자 플랫폼 선택의 기준점으로 자연스럽게 인식될 수 있도록 설계했다”며 “앞으로도 브랜드 자산을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는 마케팅 크리에이티브를 지속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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