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헌안은 국민과 약속…국회 투표 불성립 안타깝고 유감”
“개헌 취지 완수 위해 법·제도 틀 내에서 방안 있을지 고민”
“개헌 취지 완수 위해 법·제도 틀 내에서 방안 있을지 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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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유정 수석대변인이 지난달 13일 청와대 춘추관에서 이날 열린 한-폴란드 정상회담 관련 브리핑을 하고 있다. [연합] |
[헤럴드경제=문혜현 기자] 청와대는 7일 국회 본회의에서 국민의힘 의원들의 참여 저조로 개헌안 투표가 불성립된 것과 관련해 “내일(8일) 본회의가 한 번 더 소집되는 만큼 국민의힘 의원들이 헌법기관으로서 책임감을 갖고 투표에 반드시 참여해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오후 청와대 춘추관에서 열린 대통령 주재 수석비서관회의 관련 브리핑에서 관련 질문에 “개헌안은 국민과의 약속이다. 국회의원들의 투표 거부로 투표 불성립이 된 것에 대한 안타까움과 유감을 전한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개헌안 투표 불성립과 관련해 이재명 대통령의 언급은 따로 없었다고 한다. 강 수석대변인은 또 “개헌 취지를 완수하기 위해 법과 제도적인 틀 내에서 어떤 방안이 있을지 고민해 보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대수보에서 지방대 경쟁률이 상승하고, 자녀 교육을 목적으로 서울로 전입하는 인구가 10년만에 첫 감소세를 보인 것과 관련해 이 대통령은 “지방대 육성 정책과 비수도권에 유리한 대입 정책의 효과가 발현된 것”이라고 평가했다.
이어 “지방 우대 정책 기조를 구체적인 정책으로 뒷받침해 지방에서 살아가고, 배우고, 진학하는 것이 훨씬 더 유리한 흐름으로 이어져야 한다”고 강조했다고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