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 코리아, 봄·여름 맞이 온라인 한정 에디션 9종 출시

M2·M5·XM 등 고성능 라인업 포함
BMW 샵 온라인서 한정 판매


BMW 5월 온라인 한정 에디션 M2 쿠페 상파울로 옐로우 에디션. [BMW 제공]


[헤럴드경제=권제인 기자] BMW 코리아가 오는 12일 오후 3시 BMW 샵 온라인을 통해 5월 온라인 한정 에디션 9종을 출시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한정 에디션은 계절감을 반영한 외장 색상과 차별화된 사양을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초고성능 M 모델부터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라인업까지 폭넓게 구성해 고객 선택폭을 확대했다. 모든 모델은 BMW 코리아 온라인 판매 채널인 BMW 샵 온라인에서 한정 수량으로 판매된다.

대표 모델인 ‘BMW M2 쿠페 상파울로 옐로우 에디션’은 선명한 ‘상파울로 옐로우’ 외장색과 M 카본 버킷 시트, 카본 파이버 인테리어 트림 등을 적용했다. 여기에 앞 19인치·뒤 20인치 M 더블 스포크 제트 블랙 휠과 빨간색 캘리퍼의 M 컴파운드 브레이크를 장착해 고성능 쿠페 특유의 역동성을 강조했다. 최고출력 480마력의 직렬 6기통 가솔린 엔진을 탑재했으며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까지 4초 만에 도달한다. 국내에는 15대 한정 판매되며 가격은 9850만원이다.

‘BMW M3 컴페티션 M xDrive 투어링 드라빗 그레이 에디션’과 ‘BMW M4 컴페티션 M xDrive 쿠페 드라빗 그레이 에디션’은 ‘BMW 인디비주얼 드라빗 그레이 메탈릭’ 외장색을 적용해 존재감을 강조했다. 실내에는 각각 피오나 레드·블랙, 키알라미 오렌지·블랙 조합의 메리노 가죽을 적용했다. 두 모델 모두 최고출력 530마력, 최대토크 66.3㎏·m 성능을 발휘하며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까지 각각 3.6초, 3.5초 만에 가속한다. 각각 7대 한정 판매되며 가격은 1억4040만원, 1억3990만원이다.

오픈톱 모델인 ‘BMW M4 컴페티션 M xDrive 컨버터블 스카이스크래퍼 그레이 에디션’도 함께 선보인다. 스카이스크래퍼 그레이 메탈릭 외장과 키알라미 오렌지·블랙 조합의 풀 메리노 가죽을 적용했다. 최고출력은 530마력이며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까지 3.7초 만에 도달한다. 국내에는 7대만 판매된다.

‘BMW M5 스톰 베이 에디션’과 ‘BMW M5 투어링 스톰 베이 에디션’에는 M 하이브리드 시스템이 적용됐다. M 트윈파워 터보 V8 4.4ℓ 가솔린 엔진과 5세대 BMW eDrive 기술을 결합해 합산 최고출력 727마력, 최대토크 101.9㎏·m의 성능을 발휘한다. 가격은 각각 1억8390만원, 1억8680만원이다.

초고성능 SAV 모델 ‘BMW XM 레이블 마리나 베이 블루 에디션’도 출시된다. ‘M 마리나 베이 블루 메탈릭’ 외장색과 23인치 스타 스포크 제트 블랙 휠을 적용했다. 합산 최고출력은 748마력이며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까지 3.8초 만에 가속한다. 전기 모드로 최대 60㎞ 주행 가능하다. 가격은 2억3010만원이다.

BMW 코리아는 컴팩트 SAV·SAC 모델인 ‘BMW X1 xDrive20i M 스포츠 프로즌 퓨어 그레이 스페셜 에디션’과 ‘BMW X2 xDrive20i M 스포츠 프로즌 퓨어 그레이 스페셜 에디션’도 함께 출시한다. 무광 질감의 ‘BMW 인디비주얼 프로즌 퓨어 그레이 메탈릭’ 외장색을 적용했으며 각각 40대, 10대 한정 판매된다. 가격은 각각 7050만원, 7200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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