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버이날 맞아 상생·포용금융 실천
2015년 이후 누적 7000여가구 후원
2015년 이후 누적 7000여가구 후원
KB증권은 어버이날을 맞아 서울지역 취약계층 어르신 500가구에 간편식과 영양제로 구성된 ‘KB동행나눔박스’를 전달했다고 8일 밝혔다.
‘KB동행나눔박스’는 설·추석 명절과 가정의 달인 5월마다 지역사회 소외계층에 먹거리와 생필품을 지원하는 KB증권의 대표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2015년 시작해 올해로 12년째를 맞았으며, 이번 지원을 포함해 누적 7000여 가구에 나눔을 이어왔다. 특히 KB증권은 올해부터 기존 ‘정든든·효드림 KB박스’ 사업명을 ‘KB동행나눔박스’로 통합했다. 지역사회 이웃과 함께하겠다는 상생 의지를 보다 명확히 담고, 사회공헌활동의 정체성을 강화하기 위한 취지라는 설명이다. 강진두·이홍구 KB증권 대표이사는 “소외된 이웃을 세심히 살피고 지역사회와 동반 성장하며 KB금융그룹의 포용금융 가치를 지속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KB증권은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사회적 가치 창출에 힘쓰고 있다. 국내외 아동 교육환경 개선 사업인 ‘무지개교실’을 18년째 운영 중이며, 도심 녹지 조성 사업인 ‘깨비정원’도 지속 추진하고 있다. 특히 1일 열린 ‘2026 서울국제정원박람회’에서 세 번째 기업동행정원인 ‘깨비정원 in 서울숲’을 선보였다. 2024년 뚝섬 한강공원(1호), 2025년 보라매공원(2호)에 이어 올해 서울숲에 조성된 ‘3호 깨비정원’은 KB증권이 3년째 이어온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이다. 홍태화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