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솔로’로 결혼해 잘 사는데…“‘이혼숙려캠프’ 섭외받았다” 인증한 옥순 부부

JTBC ‘이혼숙려캠프’


[헤럴드경제=김성훈 기자] ‘나는 솔로’ 15기에서 짝을 만나 결혼해 두 자녀까지 둔 옥순이 ‘이혼숙려캠프’ 출연 섭외를 받았다고 밝혔다.

ENA·SBS Plus 예능프로그램 ‘나는 솔로’ 15기에 출연했던 옥순은 7일 자신의 SNS에 “결혼생활 1000000% 만족하는 나. ‘이혼숙려캠프’ 섭외 들어옴”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JTBC 예능프로그램 ‘이혼숙려캠프’ 제작진으로 보이는 이가 옥순에게 보낸 것으로 보이는 메시지가 있었다.

메시지를 보낸 이는 ‘이혼숙려캠프 제작진’이라고 밝히며 “갑작스러운 메시지로 불편하다면 양해를 바란다”며 운을 뗐다. 이어 프로그램 취지를 설명하며 섭외 의사를 조심스레 밝혔다. 그러면서 “저희는 꼭 ‘이혼’을 전제로 하는 방송은 아니다”라며 “오히려 부부 사이에서 생기는 아주 현실적인 문제들”이라며 집안일이 한 사람에게 몰려 서운한 상황, 서로 다른 사고방식 차이 등 부부 갈등 사례를 언급했다.

옥순은 ‘나는 솔로’ 15기를 통해 만난 광수와 2024년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그간 유튜브 채널과 개인 SNS를 통해서도 결혼 생활에 대한 만족감을 드러내왔다.

온라인 상에서는 이전에도 이혼숙려캠프 제작진의 섭외 요청이 화제가 된 바 있다. SNS에 남편 혹은 시댁과의 갈등 상황을 토로했더니 제작진의 섭외 요청을 받았다는 식의 일반인 경험담이 화제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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