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UAE에 미사일·드론 공격 퍼부은 이란…3명 부상

전날도 이란발 공격당해 요격 조치

4일(현지시간) 아랍에미리트(UAE) 푸자이라항의 석유산업단지에서 불길과 검은 연기가 치솟는 모습. [사진=알자지라 영상 캡쳐]


[헤럴드경제=차민주 기자] 이란의 미사일과 드론 공격으로 아랍에미리트(UAE) 인원 3명이 다쳤다.

8일(현지시간) 미국 CNN 방송과 연합뉴스에 따르면 UAE 국방부는 이란의 미사일, 드론 공격으로 3명이 부상했다고 밝혔다.

UAE 국방부는 UAE 방공망이 이란 탄도미사일 2발과 드론 3대와 교전을 벌였다는 내용의 성명을 발표했다.

UAE는 전날에도 이란발 드론, 탄도 미사일, 순항 미사일이 날아와 이를 요격 중이라고 밝히기도 했다.

UAE는 중동 전쟁 발발 후 이란으로부터 가장 큰 공격을 당한 나라 중 한 곳이다. 전쟁 후 현재까지 UAE에서는 이란 공격으로 3명이 사망했고, 230명이 다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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