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공 43년차 구축 주택…평촌역까지 15분
[영상=이건욱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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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매로 나온 경기도 의왕시 내손동의 한 단독주택(가운데). 이건욱PD |
[헤럴드경제=신혜원 기자] 인덕원은 강남 접근성이 좋고 경기 대표 학군지인 평촌과 맞닿아 있어 서울로 출퇴근하는 직장인들에게 선호도 높은 동네인데요. 아파트들이 빼곡히 들어선 인덕원 일대의 한 단독주택이 경매로 나와 12억원에서 6억원으로 반값이 됐다고 합니다. 헤럴드경제 부동산360이 현장을 직접 둘러보고 왔습니다.
경기 의왕시 내손동 주택가에 위치한 물건은 대지면적이 224㎡(약 68평)이고, 건물면적은 112㎡(약 34평)입니다. 1기 신도시 개발이 본격화된 1980년대에 지어진 건물로, 올해로 준공 43년차 구축 주택인데요. 대지 용도는 1종일반주거지역으로, 저층 단독주택들이 모여있어 조용하고 쾌적하게 살기 좋은 환경입니다.
자차로 이동하면 강남까지는 교통정체가 없을 때 30분이면 갑니다. 주택에서 도보 4분 거리에는 마을버스 정류장이 있어서 버스를 타면 지하철 4호선 평촌역까지 15분 걸리는데요. 입지적 강점을 지닌 이 단독주택은 권리상 하자가 전혀 없습니다. 그럼에도 왜 세 차례나 유찰된 걸까요?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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