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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란 반다르 압바스 앞 호르무즈 해협에 유조선 한 척이 정박해 있는 모습. 기사와 관계없음 [AP] |
[헤럴드경제=강문규 기자] 카타르 인근 해역에 있던 벌크선 한 척이 확인되지 않은 발사체에 피격됐다는 보도가 나왔다.
10일(현지시간)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영국해사무역기구(UKMTO)는 이날 “카타르 도하 북동쪽 23해리(약 43㎞) 지점에서 항해 중이던 벌크선 한 척이 정체불명의 발사체에 맞았다고 보고했다”고 밝혔다. UKMTO는 “벌크선에 작은 화재가 발생했지만 현재는 진화됐으며 사상자는 없다”고 전했다.
현재 미국이 제시한 종전 양해각서(MOU)에 이란의 답변이 아직 확인되지 않는 상황이다. 미국과 이란은 호르무즈 해협에서 산발적 교전을 이어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