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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도교육청사 전경.[경북도교육청 제공] |
[헤럴드경제(안동)=김병진 기자]경북교육청은 ‘2026 초·중학교 기초학력 강화 지원사업’ 2차 공모 운영교를 선정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초등학교 저학년과 중학교 1학년 학생들의 학습 결손을 조기에 발견하고 학생 수준과 희망을 반영한 맞춤형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도 교육청은 앞서 1차 공모를 통해 초등학교 2~3학년 대상 ‘맞춤형 교과 보충 프로그램’ 운영교 360교 551학급과 ‘학생 맞춤형 튜터링’ 21교를 선정해 학생 맞춤형 기초학력 지원해 왔다.
이번 2차 공모에서는 지원 대상을 초등학교 1학년과 중학교 1학년까지 확대해 맞춤형 교과 보충 프로그램 281교 378학급, 학생 맞춤형 튜터링 12교, 학습도약 계절학기 221교 570학급을 추가 선정했다.
이에 따라 2026학년도 초·중학교 기초학력 강화 지원사업은 맞춤형 교과보충 프로그램 총 641교 929학급, 학생 맞춤형 튜터링 총 32교 규모로 확대 운영된다.
방학 중 학습 공백 해소를 위한 학습도약 계절학기 221교 570학급까지 함께 운영해 학생 맞춤형 기초학력 지원체계를 더욱 촘촘하게 구축하게 됐다.
맞춤형 교과보충 프로그램은 학기 중 정규 교육과정 외 시간에 소규모(5명 내외) 맞춤형 보충 지도를 운영하는 사업이다.
초등학교는 국어·수학, 중학교는 국어·수학·영어·사회·과학 중심으로 운영되며 학생 수준과 희망을 반영한 개별 맞춤형 학습지원이 이뤄진다.
배동인 부교육감은 “학생 한 명 한 명의 수준과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지원을 통해 모든 학생이 배움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촘촘한 기초학력 지원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