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장미같은 웃음으로 동해시로 오신 강원도민체전 손님 맞아요” |
[헤럴드경제(동해)=함영훈 기자] 동해시가 오는 6월 사상 최대규모 강원도민체육대회 개최를 앞두고 인프라조성을 완비한뒤 각 동 마다 이색 콘텐츠로 손님맞이에 나섰다. 장미담장을 단장하고 시의 상징인 메뚜기 조형물도 만들었다.
제61회 도민체전은 오는 6월 12일부터 16일까지 닷새간 동해시 일원에서 열린다. 18개 시·군 선수단이 한자리에 모여 지역의 명예를 걸고 선의의 경쟁을 펼친다.
특히 올해 어느 때보다 치열한 경쟁과 뜨거운 응원전이 이어질 것으로 기대되는 이유는 선수단 규모에서 느낄수 있다.
이번 대회에는 지난해 대비 155명이 증가한 총 1만302명(선수 8005명·임원 2297명)이 신청했다.
동네 마다 주요 도로변과 하천변 환경정비는 물론, 계절꽃 식재와 경관 개선 활동까지 이어지며 도시 곳곳에서 시민 참여형 체전 준비 분위기가 확산되고 있다.
![]() |
| 메뚜기 조형물 |
동호동에서는 일대와 주요 도로변에서 쓰레기 수거 및 환경정비 활동을 펼치며 깨끗한 도시 이미지 조성에 기여했다.
망상동에서는 청사 미관 개선 사업을 추진하며 방문객 맞이에 나섰다. 특히 청사 외벽에 지역 상징인 메뚜기 LED 조형물을 설치해 친근한 포토존을 마련했다.
동해시는 도민체전 개최 전까지 각 동별 환경정비와 경관 개선 활동을 지속 추진해 방문객들에게 쾌적하고 아름다운 도시 이미지를 제공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