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후조정 결렬 직후 SNS 통해 공개 메시지
“국민경제 영향 고려해 원칙 있는 협상 이뤄야”
“국민경제 영향 고려해 원칙 있는 협상 이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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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 [재정경제부 제공] |
[헤럴드경제=김용훈 기자]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이 삼성전자 노사의 사후조정 결렬과 관련해 “파업은 절대 있어서는 안 된다”며 노사 양측에 협상 타결을 촉구했다.
구 부총리는 13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삼성전자가 정부의 사후 조정으로도 노사 교섭이 타결되지 못한 데 대해 정부는 매우 안타깝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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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윤철 부총리 X 캡처] |
이어 “삼성전자는 세계가 주목하는 중요한 기업”이라며 “현재의 경영 상황과 국민경제에 미치는 영향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노사 양측이 원칙 있는 협상을 이뤄내도록 계속 노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파업은 절대 있어서는 안 된다”며 “정부는 어떠한 경우라도 원칙 있는 협상을 통해 문제가 해결되도록 끝까지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앞서 삼성전자 노사는 전날 중앙노동위원회 사후조정에서도 성과급 제도화를 둘러싼 입장차를 좁히지 못했고, 초기업노조는 오는 21일 총파업 돌입 가능성을 예고한 상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