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대, 개교 70주년 기념행사 개최

이영식 목사 동상 제막식 모습.[대구대 제공]

[헤럴드경제(경산)=김병진 기자]대구대는 지난 12일 경산캠퍼스 성산홀 일대에서 개교 70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학교법인 영광학원 김동건 이사장, 박순진 총장, 설립자 가족 대표, 유관기관장, 교직원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오전 국제학술대회를 시작으로 설립자 동상 제막식, 개교기념식 본행사, 특별전(DU ART FESTA) 순으로 진행됐다.

성산홀 외부 공원에서 열린 건립식에서는 대학 설립자의 숭고한 뜻을 기리는 동상 제막이 이뤄졌으며 성산홀 로비에는 편찬 중인 70년사를 기반으로 한 ‘대학역사존’이 새롭게 공개됐다.

박순진 대구대 총장은 기념사를 통해 “지난 70년간 대구대를 굳건히 지탱해 온 것은 ‘사랑·빛·자유’의 건학정신이었다“며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을 품는 ‘만인복지’의 가치를 실현하고 지역사회와 국가 발전에 기여하는 혁신적인 교육 모델을 구축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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